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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20-06-18 조회수 : 2,096
제 목 : 우리 웃어요


♡우리 웃어요♡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도르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 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0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마 : 마음까지 활짝 웃자.
마음껏 웃어야 몸과 마음과 세포가 웃는다.

바 :  바라보며 웃자.
눈을 마주보며 웃을 때 마음이 통해 사랑이 전달 된다.

사 :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웃자.
최고의 사랑 표현은 웃음이다.

아 :  아침부터 아이같이 웃자.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웃는다.


자 :  자신감을 갖고 웃자.
자신감은 용기의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차 :  차를 타도 웃자.
차를 타고 미소를 지으면 주위가 밝아진다.

카 :  카리스마 넘치게 웃자.
웃음은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타 :  타잔같이 크게 웃자.
자연 그대로 크게 웃을 때 각종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

파 :  파도치듯 시원하게 웃자.
웃음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날려 버린다.

하 :  하루 세번 그냥 웃자.
만사형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 아시죠...
자꾸 웃다보면 좋은일도 생길 거에요


살아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함께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바라볼수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니가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손잡을수 있는 이유 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다는데요..


어릴적에는 소똥구리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웃었다쟎아요..
참 멋진 가을이에요..
아~~맞다 감탄사 어떨까요..


와~~하늘아 넌 어쩜 이렇게 파랗고 높은 거니..
와~~낙엽아 넌 어쩜 색깔이 이리 고운 거니..
와~~딸아 넌 어쩜 이렇게 잘 웃는거니...


웃을 거리가 많지 않다면
활짝 웃는 가을처럼...
우리도 가을 따라서..하~하~하 크게 웃어봐요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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